익산시가 고령층의 삶과 기억을 담은 문화예술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사회와 공감의 장을 마련한다.
익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 '마음치유, 봄처럼' 참여자들의 작품 전시회를 오는 15일까지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하고, 작품에 담긴 삶의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마음치유, 봄처럼'은 65세 이상 정상군과 치매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음악·미술·수공예 활동을 통해 생애주기별 기억을 회상하고 재조명하는 문화예술 치유 프로그램이다. 예술가와 예술치료사가 참여해 총 20회에 걸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