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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다이로움, 구매 보유한도 10월부터 조정

박병진 기자 입력 2026.09.28 13:56 수정 2026.09.28 01:56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의 구매한도와 보유한도를 10월 1일부터 조정한다.
익산시는 10월부터 다이로움 월 구매한도를 기존 6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보유한도를 1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조정한다고 28일 밝혔다.
다만 시민 혜택을 최대한 유지하기 위해 충전금액의 10%를 추가 지급하는 인센티브는 현행대로 유지한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월 최대 30만 원을 충전하면 3만 원의 인센티브를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정은 현재 다이로움 발행 추세를 고려할 때 올해 확보한 인센티브 예산이 조기에 소진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결정됐다. 한정된 예산 내에서 10% 인센티브 지급 기간을 최대한 확보하고, 보다 많은 시민이 인센티브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보유한도 역시 100만 원으로 조정해 과도한 충전금 보유를 줄이고 실제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행일 이전 이미 100만 원을 초과해 보유한 경우에는 추가 충전이 제한되며, 사용 후 잔액이 100만 원 이하가 되면 다시 충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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