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농협은 1일 전주시 완산구 중인동 일원에서 ‘2026년 농작업대행서비스 첫 벼베기 행사’를 열고 본격적인 수확철 지원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해 첫 수확에 나선 벼를 함께 베며 풍년의 결실을 나누고 한 해 농사의 마무리를 기원했다.
전주농협의 농작업대행서비스는 농촌 고령화로 인한 일손 부족을 덜고 영농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농작업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해 안정적인 영농과 농가소득 증대를 뒷받침한다는 취지다. 임인규 조합장은 “농작업대행서비스가 농업인의 일손 부담과 영농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올해도 모든 농가가 풍성한 결실을 거두길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