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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2026 전국우수시장박람회’ 방문해 도내 상인 격려 및 도내 우수 상품 홍보 지원

이강호 기자 입력 2026.10.08 15:29 수정 2026.10.08 03:29

- 전북 참가 부스 돌며 현장소통 및 상인들의 열정과 도전 응원
- 도내 13개 점포 참가… 전시·판매관 4곳, 청년상인존 9곳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장상만, 이하 전북중기청)은 10월 9일(금) 충남 공주 아트센터 고마에서 열린 ‘2026년 제22회 전국우수시장박람회’ 현장을 찾아 전북지역 참가 상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전통시장·상점가의 대표 상품을 알리고 전통시장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0월 9일(금)부터 11일(일)까지 3일간 열린다.

전북에서는 로컬상인 총 13곳*이 참가해 지역 손맛의 우수상품과 먹거리를 선보였다. 특히 청년상인존은 전체 20개 부스 증 절반에 가까운 9개 부스가 전북 점포로 채워져, 도내 청년상인의 도전적인 상품 홍보와 활발한 참여가 돋보였다.

* 전시·판매관 80개 中 4개, 청년상인존 20개 中 9개(김제전통시장-살살디저트, 익산중앙시장-익산기차샌드 등)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기여 유공포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전북지역에서는 유공상인 2인, 지원공로자 1인, 전통시장·상점가 2개 단체 등 총 5점의 행정안전부·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날 장상만 청장은 전북 참가 부스를 차례로 방문하여 판로개척을 위해 박람회에 참가한 상인들의 간절함을 청취하고, 상인들의 열정과 도전에 대한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장상만 전북중기청장은 “어려운 여건에도 전북 전통시장의 우수성과 청년상인의 역량을 알리기 위해 참가해 주신 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박람회가 도내 전통시장과 청년상인의 우수 상품을 전국에 알리고 판로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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