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경찰서는 제79대 신동현 경찰서장이 15일 공식 취임식 대신 현안업무 회의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신 서장은 이날 무주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중간관리자 대상으로 현안업무인 전북청 지휘부 회의 내용을 함께 공유하는 등 지역 치안 현안을 점검했다.
신 서장은 이 자리에서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강화 ▲관계성 범죄 예방 및 엄정 대응 ▲가시적 형사활동 강화로 이상동기범죄 총력대응을 핵심 과제로 강조했다.
전북 익산 태생의 신 서장은 경찰대 법학과(14기)를 졸업하고 고려대 디지털포렌식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경기남부청 용인동부 형사과장, 반부패경제수사2계장, 전북청 사이버수사과장 등 수사 및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뒤 이번 총경 인사에서 무주경찰서서장으로 부임했다.
신동현 서장은 “주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심한 지역공동체 치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계성 범죄에 대한 선제적 예방과 가시적 형사활동을 강화하고, 이상동기범죄 등 불안 요인에는 엄정하게 대처해 현장 중심의 든든한 무주경찰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