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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김장은 익산에서˝…김장체험 참가자 모집

박병진 기자 입력 2026.10.16 15:15 수정 2026.10.16 03:15

- 11월 21~22일 중앙체육공원서 개최…오는 19일부터 선착순 예약 -
- 현장 체험 640팀·꾸러미 수령 240팀 모집…어린이 김장체험도 운영 -


익산시가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를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익산시는 11월 21~22일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K-김장문화축제 익산'의 김장체험 참가자를 이달 19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김장체험은 절임배추와 양념을 받아 참가자가 현장에서 직접 김치를 버무려 가져갈 수 있는 체험과 간편하게 꾸러미를 받을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모집 규모는 현장 체험 640팀, 꾸러미 수령 240팀 등 총 880팀이다. 김장체험 꾸러미는 절임배추 7㎏과 양념 3.5㎏ 등 총 10.5㎏으로 구성되며, 체험비는 꾸러미 당 7만 7,000원이다.

현장 체험은 11월 21일 오후 1시와 3시 30분, 22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등 총 4회 진행되며, 회차별 160팀이 참여할 수 있다. 꾸러미 수령은 회차별 60팀씩 11일 21일 오전 11시와 오후 1시, 22일 오전 10시와 오후 1시 등 총 4회 운영된다.

어린이 김장체험 참가자도 모집한다. 11월 21일 오후 2시에는 유치원생 40명, 오후 3시에는 초등학생 4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어린이들은 절임배추와 양념을 활용해 김치 1㎏을 직접 만들어보며 김장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익산시농촌활력지원센터(063-861-0003)에 전화하거나 센터 누리집(www.익산시농촌활력지원센터.com), 익산몰(www.iksanmall.com)을 통해 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가족과 이웃이 함께 김장문화를 즐기고 익산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대한민국 식품수도 익산의 강점을 살려 시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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