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전북 무주군지회는 10월 21일(수)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무주예체문화관에서 제19대 대한노인회 전북 무주군지회장(이하 지회장) 선거를 실시했다.
본 선거는 총 대의원 282명 중 266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개표 결과, 김기배지회장(만77세)이 154명(57.9%)의 지지로 당선을 확정지었다. 이는 2022년 제18대에 이광부 지회장과 2파전으로 출마하였으나 아쉽게도 낙선하였으나 이번엔 당선했다.
김기배 지회장은 서남대학교 사회체육과를 졸업했으며 전주비전대학교 일반 행정직을 퇴임하고 생활체육전라북도 배드민턴 연합회 사무국장, 전무이사 16년, 대한노인회 무주군지회 사무국장 9년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대한민국고엽제전우회 무주군지회장, 전국배드민턴시니어연합회 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기배 회장은 무주군지회 사무국장 경험을 토대로 “소통과 봉사“를 강조하며 ”사무국장 근무 당시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접하며 소통의 중요성을 깊이 깨달았다“며 ”지회장은 개인의 명예를 위한 자리가 아니라 회원들을 위해 봉사하는 자리인 만큼, 회원간 서로 존중하고 화합하는 노인회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주요공약으로 노인복지와 권익신장을 위한 공약으로 무주군 노인회 업무추진에 대한 소신으로 “노인 일자리 확대 및 맞춤형 일자리개발, 노인체육 활성화와 보급 발전에 기여(게이트볼, 파크골프, 민속경기, 한궁 등) 활성화, 노인회 행정력 강하 회계 투명성 교육, 회원증 발급 회원 혜택 제도화, 각종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확대, 효 문화 정착을 위한 지도자 연수실시하고 경로당 및 직원 복지공약으로 경로당 회장 월 활동비 10만원 지급 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협의, 직원 월 1회씩 체력단련의 날 행사 진행, 지회장 활동비 노인회 각종행사 지원”을 약속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