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지역 농축협의 경영 안정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내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건전결산 관리 강화에 나섰다.
농협 전북본부(본부장 김성훈)는 21일 도내 농축협 기획업무 책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농축협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편성·건전결산 추진 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농축협의 경영 내실을 다지고, 체계적인 예산 운용과 리스크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7년도 사업계획 수립과 수지예산 편성 지침을 공유하고, 올해 건전결산을 위한 주요 추진 방향과 경영관리 방안을 점검했다.
특히 제4회 전국동시조합장선거를 앞두고 위탁선거법의 주요 내용과 위반 사례를 살펴보는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지역 농축협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기획 책임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내실 있는 예산 편성과 철저한 리스크 관리로 건전결산을 달성하고, 공명선거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