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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중기청, 장기근속 근로자에 아파트 특별공급

이강호 기자 입력 2026.10.26 17:45 수정 2026.10.26 05:45

익산 두산위브 트레지움 5세대 배정… 예비추천 25세대 별도
중소기업 5년 이상 재직 무주택자 대상… 30일까지 신청 접수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중소기업 장기근속 근로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익산지역 신규 아파트 특별공급 대상자를 모집한다.

전북중기청(청장 장상만)은 오는 27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두산위브 트레지움 익산’의 중소기업 장기근속자 주택 특별공급 추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공급 물량은 익산시 동산동 1057번지 일대에 들어서는 아파트 5세대로, 주택형별로는 58㎡B형 2세대와 84㎡형 3세대다. 별도로 예비추천 대상자 25명도 선정한다.

신청 대상은 현재 중소기업에 재직 중이면서 과거 경력을 포함한 중소기업 근무기간이 5년 이상이거나 동일 기업에서 3년 이상 근무한 근로자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세대구성원이어야 하며,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고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한 전북 거주자만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중소기업 재직기간과 제조 소기업·뿌리산업 근무 여부, 기술·기능 자격증, 수상경력, 미성년 자녀 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고득점순으로 선정한다.

특별공급 추천은 일반 청약과 달리 장기근속 근로자에게 별도 공급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중소기업의 장기재직을 유도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

신청은 중소기업인력지원사업 종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중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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