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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협 전북지부, 청년 건강캠페인

송효철 기자 입력 2026.10.27 14:58 수정 2026.10.27 02:58

전주대서 뇌파·맥파 스트레스 측정… 2030세대 참여 독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북특별자치도지부가 청년층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고 국가건강검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학 현장을 찾았다.
건협 전북지부(본부장 이영선)는 27일 전주대학교에서 2030세대를 대상으로 청년 건강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전주대학교 보건행정학과 학생들과 협력해 진행됐으며, 청년들이 무료 국가건강검진 제도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도록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뇌파·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측정 체험을 진행하고, 대학생들에게 국가건강검진의 필요성과 정기적인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안내했다.
특히 학업과 취업 준비 등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청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고, 건강검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현장 홍보에 집중했다.
이영선 본부장은 “청년들이 건강검진을 받지 않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대학생들과 함께한 이번 캠페인이 젊은 층의 건강관리 인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년들이 건강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건강정보 제공과 검진 참여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협 전북지부는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생애주기별 맞춤형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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