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소방서(서장 이종옥)는 오는 11월 19일 시행되는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시험장 내 화재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시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김제고, 김제여자고, 덕암고, 덕암정보고 등 관내 시험장 4개소를 대상으로 11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비상구 개방 여부, 피난통로 장애물 적치 여부 등 시험장 전반의 화재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영어 듣기평가 시간 등 소음에 민감한 시험 환경을 고려해, 화재수신기 및 경보설비 오작동 발생 시 대응요령을 시험장 관계자에게 사전 안내할 계획이다.
김제소방서는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화재 위험요인을 시험일 전까지 개선하고, 소방시설 오작동에 대비한 대응요령 안내 등 철저한 사전 안전관리를 통해 수험생들이 안심하고 시험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