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완산생활체육공원 주차장이 범죄예방 최우수시설로 재인증을 받았다.
전주시설공단은 완산생활체육공원 주차장이 전주완산경찰서가 주관하는 ‘2026년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지난 2024년 첫 인증에 이어 두 번째로, 주차장 내 범죄예방 시설과 안전관리 체계가 일정 수준 이상 유지되고 있음을 인정받은 것이다.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은 CCTV와 비상벨 설치 상태, 주차장 조도, 시설 안전관리 체계 등 범죄예방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완산생활체육공원 주차장은 2만3,434㎡ 규모에 총 616면의 주차 공간을 갖추고 있다. 공원에는 축구장과 테니스장, 인공암벽장 등 생활체육시설과 어두제 산책로가 조성돼 시민들의 이용이 이어지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방범시설 정기 점검과 주차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범죄 위험요인을 줄이고 이용객의 안전을 확보할 방침이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관리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를 통해 신뢰받는 공공시설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