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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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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는 4일 전주 오펠리스에서 송하진 도지사를 비롯한 시군 의용소방대장단 및 도 소방본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읍면 의용소방대장단 소통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임대장에 대한 임명장을 수여하고 전북도 의용소방대연합회에서 도내 소외이웃을 위해 마련한 4천만원 상당의 사랑나눔 물품(쌀900포, 라면120박스 방한복 400벌)을 사회단체공동모금회(회장 김동수)에 기증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됐다.
또한 외부 유명 인사를 초청해 참 봉사자로서 의용소방대원의 자세와 역할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 각 지역 의용소방대원을 이끄는 250여명의 대장들에게 봉사정신을 함양하는 자리가 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이날 모범 의용소방대원 15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신용운 신덕 남성의용소방대 신임대장 등 28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했으며 의용소방대장 모두가 지역 재난의 일선에서 도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새로 임용된 신임 대장들은 관내에서 안전파수꾼으로서 화재진압, 산불감시, 자연재해 복구활동 및 불우이웃돕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지역안전 지킴이로서 중심적 역할을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