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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화장지 SAFE, 후원사업 눈길

정석현 기자 입력 2019.03.31 20:06 수정 2019.03.31 08:06

1박스당 1000원 적립
소방 순직대원 등 후원

ⓒ e-전라매일
군산지역 토종 브랜드인 (유)국민화장지 SAFE(대표 추엄란)가 지역 토종 브랜드에 걸맞는 사회환원 사업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화장지SAFE는 군산지역에서 토종 화장지 브랜드를 만들어 직거래를 통해 단가를 낮추고 판매수익을 적립해 현장 소방활동 중 순직한 대원 유가족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탄생됐다.
국민화장지SAFE는 최근 군산노회에 100% 천연펄프 30롤 화장지 50팩을 기부하는 첫 후원 활동에 나섰다.
제80회 군산노회 회장직을 맏고 있는 군산삼광교회 라종래 담임목사는 “군산에서 만들고 군산브랜드 화장지가 전국적으로 사랑받고 그 수익금액이 이웃과 함께하는 후원 사업으로 더욱더 빛이 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엄란 대표는 “후원사업을 시작하면서 판매물품 1박스당 1,000원씩 적립한 금액이 벌써 이렇게 모여 이웃돕기에 쓰이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판매수익금 전액을 현장활동 중 순직대원 및 공상(4주 이상)대원 등에게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화장지SAFE는 쇼핑몰 쿠팡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으며 매월 판매증가율이 100%씩 증가하고 있어 향후 후원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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