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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토종 브랜드인 (유)국민화장지 SAFE(대표 추엄란)가 지역 토종 브랜드에 걸맞는 사회환원 사업을 이어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국민화장지SAFE는 군산지역에서 토종 화장지 브랜드를 만들어 직거래를 통해 단가를 낮추고 판매수익을 적립해 현장 소방활동 중 순직한 대원 유가족 및 불우이웃을 돕기 위해 탄생됐다.
국민화장지SAFE는 최근 군산노회에 100% 천연펄프 30롤 화장지 50팩을 기부하는 첫 후원 활동에 나섰다.
제80회 군산노회 회장직을 맏고 있는 군산삼광교회 라종래 담임목사는 “군산에서 만들고 군산브랜드 화장지가 전국적으로 사랑받고 그 수익금액이 이웃과 함께하는 후원 사업으로 더욱더 빛이 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추엄란 대표는 “후원사업을 시작하면서 판매물품 1박스당 1,000원씩 적립한 금액이 벌써 이렇게 모여 이웃돕기에 쓰이게 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 판매수익금 전액을 현장활동 중 순직대원 및 공상(4주 이상)대원 등에게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민화장지SAFE는 쇼핑몰 쿠팡에서만 판매가 되고 있으며 매월 판매증가율이 100%씩 증가하고 있어 향후 후원 사업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