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밀앙중앙회 전북지구 부안지회(회장 이승구)는 지난 3일 부안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 희망나눔 캠페인에 동참하며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100만원 상당의 백미10kg 40포를 기탁했다.
특히 이날 기탁한 백미는 부안 밀알회가 추석을 맞이해 부안읍 지역 내 공동묘지 4개소의 무연분묘 벌초작업과 환경정비 활동을 통한 수익금으로 마련해 훈훈한 정을 더했다.
이승구 부안 밀알회 회장은 회원 상호간의 단합으로 모은 수익금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울 수 있어 기쁨이 두배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을 위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온정이 넘치는 부안읍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부안 밀알회는 1987년 창립, 현재 35명의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이·미용봉사, 건강검진, 집수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꾸준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