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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정읍시, 골목경제 활성화 ‘가속’

서남호 기자 입력 2018.12.19 18:49 수정 2018.12.19 06:49

정읍시가 주민주도형 골목경제 활성화 사업의 밑그림이 될 ‘전통 쌍화차거리 조성용역’에 대한 최종보고회가 지난 19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개최됐다.
유진섭 시장을 비롯한 골목상인과 시의원, 전문가들이 함께한 최종보고회에서는 쌍화차거리 활성화 방안, 거리 경관개선, 골목축제 등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전통 쌍화차거리 조성사업은 쌍화차거리 주민들이 행정과 협업을 통해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응모해 선정된 사업으로 국비 5억 원, 시비 5억 원 등 총 1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사업이다.
이는 1980년대부터 자생적으로 형성된 쌍화차 전통찻집 골목의 쌍화차라는 독창성 있는 콘텐츠를 ‘건강과 웰빙’이라는 음식문화로 재창조해 정읍을 대표하는 음식특화거리로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주민들이 주도적으로 골목경제를 이끌어갈 수 있는 골목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아래 적극 추진하고 있다.
관광객들이 쌍화차거리를 방문할 수 있는 유인책을 마련하기 위해 BI개발, 골목축제, 주민역량 강화사업 등을 통한 지역골목 브랜드화와 낙후된 건물들의 경관개선, 빈 점포를 활용한 청년 창업몰 조성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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