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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익산시, 백제왕궁 바로알기 직원 탐방 프로그램 실시

조경환 기자 입력 2018.12.23 18:51 수정 2018.12.23 06:51

왕궁 역사적 가치·정비과정 소개
문화유산 알리미 역량 제고 기대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지난 20일 익산시는 직원 70여 명과 함께 백제왕궁 바로알기 문화유산 탐방을 실시하고 익산 왕궁리 5층 석탑 앞에서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시는 지난 20일 직원 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백제왕궁 바로알기 문화유산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 프로그램은 최근 후원, 화장실유구, 공방 등 왕궁 주요시설의 정비가 완료됨에 따라 백제왕도 핵심유적인 왕궁의 역사적 가치와 정비과정을 소개하고 직원들이 문화유산 알리미로서의 역량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왕궁리유적은 백제시대 유일하게 규모와 성격이 밝혀진 왕궁으로 삼국의 건축기술의 발전과 교류를 가장 확실하게 보여주는 유적으로 평가된다.
탐방에 참여한 직원들은 후원 조경 및 정원정비 현황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듣고 나서 “백제왕궁의 정교한 수리체계, 조경기술이 어우러진 왕궁의 경관이 당시 백제왕도 익산을 이해하는데 크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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