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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용동면, 화재사고 없는 마을 만들기

조경환 기자 입력 2018.12.23 18:55 수정 2018.12.23 06:55

주택용 소방시설 100% 설치
위험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지난 20일 용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익산소방서와 주택용 소방시설 100%설치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익산시 용동면 이장협의회(회장 김선길)는 지난 20일 용동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익산소방서와 주택용 소방시설 100% 설치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하고 용동면 남녀 의용소방대(대장 김득추, 박영숙)와 힘을 합쳐 4개 마을 13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익산소방서에서 실시하는 특수시책으로 도심지역에서 원거리에 위치한 읍·면지역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100% 설치해 화재예방 분위기 조성과 소방안전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익산시에서는 최초로 용동면이 참여했다.
용동면 이장협의회, 남녀 의용소방대와 익산소방서는 화재사고 없는 지역을 만들겠다는 마음으로 구슬땀을 흘려 4개 마을(와동·삼정·대조·신왕) 130여 가구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완료했다.
특히 이를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확대해 내년 초에는 용동면 전체 각 가정 800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인 화재감지기와 소화기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김선길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 용동면 화재예방 분위기를 조성할 수 있어서 기쁘고 우리 면을 위해 많은 도움을 준 용동면 행정복지센터, 익산소방서 및 남녀의용소방대와 북익산농협 용동지점 등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득추·박영숙 남녀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우리 용동면의 소방안전에 기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고 앞으로도 용동면의 소방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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