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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 지난 21일 덕진구청에서 저소득 소외계층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300만원 상당의 난방유와 연탄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전주시 덕진구청(구청장 양연수)은 지난 21일 연말연시를 맞아 저소득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300만원 상당의 사랑의 난방유와 연탄을 전달했다.
이번 난방유·연탄 전달은 에너지바우처 및 연탄쿠폰 등 각종 난방비 지원 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소외계층 에너지 사각지대 가구를 대상으로 동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으며 덕진구 따뜻한 겨울나기 이웃나눔 행사를 통해 기탁받은 후원금 300만원을 활용해 30가구에 10만원 상당의 난방유와 연탄을 전달했다.
난방유를 전달받은 어르신은 “없는 살림에 난방유 값이 부담이 돼 겨울에도 보일러를 아껴사용 했다”며 “성탄절을 앞두고 따뜻한 선물을 받게 돼 진심으로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
양연수 덕진구청장은 “지역주민의 온정을 가득 담은 난방유와 연탄이 추운 겨울을 보내는 어려운 이웃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많은 기관·단체들의 이웃사랑 나눔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덕진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