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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IT 경제

도내 업체 5개 제품 우수조달물품 지정

이강호 기자 입력 2018.12.23 19:16 수정 2018.12.23 07:16

전북지방조달청(청장 전형구)은 지난 18일 도내 업체 5개사의 5개 제품이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으로는 (주)삼정디씨피의 ‘이탈방지 이중벽 편수칼라관’, 주식회사 고리의 ‘HI-VAN 슬라이드 3.5 오수받이’, 유한회사 원진알미늄의 ‘단열시스템창’, 주식회사 엔씨원의 ‘차열성 콘크리트블록 (어스쿨블록)’, 주식회사 가온우드의 ‘방염성 벽천장용 흡음재’ 등 총 5개사 5개 제품이 새로운 우수조달물품에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우수조달물품 제도는 기술·성능이 뛰어난 중소·벤처기업의 기술개발 제품을 지정해 판로를 지원하는 제도로, 우수조달물품을 지정받은 기업은 관련 법령에 따라 수의계약 등을 통해 각 수요기관에 지정 물품을 공급할 수 있으며, 나라장터 엑스포, 해외조달 시장개척단 등 조달청이 제공하는 다양한 국내·외 조달시장 진출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전형구 전북지방조달청장은 “기술력 있는 중소기업들이 공공조달시장을 통해 국내를 넘어 해외로까지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기업에서는 기술개발과 품질 향상에 노력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말했다.
또한 도내 공공기관에도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도내 우수조달제품을 적극 구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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