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본부장 전성배, 이하 신보)은 전라북도 및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과 지난 21일 전라북도청에서 ‘중소기업의 거래안정성 확보를 위한 매출채권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하고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보는 내년부터 전라북도가 추천하는 전라북도 선정 우수기업 및 인증기업, 전라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기업이 매출채권보험에 가입하면 보험료를 10% 할인해 주기로 했다.
신보와 전라북도 및 전라북도경제통상진흥원은 효율적인 지원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향후 기업지원을 위한 다른 협력사업 발굴 및 추진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매출채권보험은 신보가 중소벤처기업부의 위탁을 받아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공적보험 제도다.
보험에 가입한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외상 판매를 하고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의 최대 80%까지 신보가 보상해 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한다.
전성배 호남영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은 중소기업 거래안정성 확보를 위해 신보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하는 매우 중요한 사례”라며 “매출채권보험은 기업의 연쇄도산을 방지할 뿐만 아니라 기존 거래처의 리스크 관리 및 신규 거래처 발굴에도 매우 유용한 제도로 향후 저변 확대를 위해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