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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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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연시를 맞아 김제시 전북한우협동조합 총체보리한우가 이웃사랑 동참에 적극 나섰다.
김제시 백산면 전북한우협동조합 총체보리한우(조합장 김창희)는 지난 21일 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최태식, 송성용)가 추진하는 ‘사랑의 떡국 나눔’ 행사에 한우고기 60kg(200만원 상당)을 기부해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사진>
이날 전달된 한우고기는 백산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주민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좀도리 쌀과 후원금으로 떡국떡을 만들고, 양돈농협도드람김제FMC의 지정기탁후원으로 구입한 멸치, 다시마, 계란, 귤 등과 함께 떡국꾸러미를 만들어 39개 마을 경로당에 전달할 예정이다.
송성용 백산면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각계각층에서 이어지는 온정에 감사드리고, 어르신들이 한우고기로 만든 떡국을 드시면 추운겨울을 잘 이겨낼 에너지가 충전될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