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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주시 2019 열린교육바우처사업 스타트

이강호 기자 입력 2018.12.25 16:39 수정 2018.12.25 04:39

1월 4일까지 수강희망학생 모집

전주시가 배움의 기회를 박탈당하는 학생들이 없도록 내년에도 저소득층 학생 240명에게 학원비와 교재비를 지원키로 했다.
시는 가정형편으로 인한 학습격차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저소득층 학생들에게 학원비 등을 지원하는 ‘2019년 열린교육 바우처 사업’ 수강희망학생을 오는 1월 4일까지 모집한다.

따뜻한 전주형 교육복지의 핵심사업으로 평가받는 이 사업은 생활수준에 따른 교육 양극화를 해소하고, 저소득층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한 민선6기 김승수 전주시장의 공약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주시에 거주하는 기초수급자 가정의 자녀(1세대 1명 지원기준 원칙)로, 선발인원은 초등학생 120명과 중학생 120명 등 240명이다.
시는 수강생 모집에 이어 내년 1월 11일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선정된 학생들은 학원수강료(초등학생 15만원, 중학생 17만원 기준)의 50%(가맹학원40%, 자부담10%)와 수강에 필요한 교재비 2만원을 지원받게 된다.

이와 관련, 열린교육바우처 사업은 2015년 시작돼 어려운 가정형편 등으로 인해 꿈과 재능개발을 위한 학원수강이 어려웠던 저소득 가정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등 1,000여 명이 지원혜택을 받았다.
특히, 시가 올해 열린교육 바우처 사업에 참여했던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설문 참여 학생의 88%가 ‘학습능력이 향상됐다’고 응답했으며, 학부모 응답자의 94%가 ‘교육비 절감효과가 높다’고 응답하기도 했다.

2019 열린교육바우처 지원 대상에 해당하는 수강 희망 학생은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의) 모집공고를 참고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주시 교육청소년과(063-281-5312) 또는 관할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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