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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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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한옥마을 주민과 상인들이 여행객들의 산타클로스가 됐다.
전주시는 전주한옥마을에 거주하는 주민과 상인들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크리스마스 산타 감사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해마다 1,000만명 이상의 여행객이 찾아와준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주민과 상인들이 마련한 행사로, 이들은, 한옥마을을 사랑해준 여행객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직접 산타분장을 하고 십시일반 기부한 선물을 여행객에게 전했다.
3일간 진행된 이번 산타 감사행사에서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한옥마을을 방문한 여행객들에게 즐거운 추억과 함께 잔잔한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주민·상인은 물론 한옥마을 해설사와 김승수 전주시장도 산타 분장을 하고 여행객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지난 24일에는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풍남동 주민들이 감사의 의미로 떡과 전통차를 나눠주는 등 따뜻한 성탄절 이벤트도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