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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치/군정

전북도 안전교육·문화 진흥계획 확정 발표... 691억 규모

정석현 기자 입력 2018.12.26 15:23 수정 2018.12.26 03:23

전북도가 691억 원 규모의 내년도 안전교육‧문화 진흥계획을 확정했다.
전북도는 26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안전교육문화운동 추진 전북도협의회(공동위원장 도지사, KBS전주방송총국장)를 개최하고 2019년 전북도 안전교육·문화 진흥계획을 확정했다.
협의회는 도내 안전관리와 관련이 있는 기관단체 및 전문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35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북도가 마련한 진흥계획은 앞으로 2019년도에 691억을 투입해 재난안전 민관 협업체계를 활성화하고 재난 안전사고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6개 분야별 맞춤형 교육과 안전신문고를 통한 안전신고의 활성화, 민관합동 안전점검, 재난대비 훈련 등 전북 실정에 맞는 안전교육문화 실천과제 97개를 선정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북본부와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 2개 기관에서 추진하고 있는 가스안전과 교통안전 분야의 안전교육 문화운동 추진사례를 발표했다.
참석한 안전관련 기관 단체에서는 안전문화운동 확산과 생활화를 위해서 적극적으로 전라북도와 협업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전북도 진흥계획은 안전을 삶의 중심가치로 삼는 선진 안전교육문화 생활화 목표로 ▲안전교육·문화 추진체계 확립 ▲재난·안전사고 대응능력 제고 ▲안전신고·점검 안전관리 강화 ▲안전교육·문화 기반 구축 등 4대 추진전략과 12개 중점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도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삶의 중심 가치로 실현하기 위해 안전문화운동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하겠다”며 “이를 위해 관계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도는 내년도 안전문화운동 추진 일환으로 안전 점검의 날과 연계해 안전점검과 안전문화를 홍보하고 7대 안전무시 관행 근절 및 안전신문고 신고 23,000건 달성 등 안전실천 운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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