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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기를”

조경환 기자 입력 2018.12.30 18:52 수정 2018.12.30 06:52

김제 금구면 박종호·강은미 부부
아동 맞춤형 도서 650여권 기증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지난 28일 김제시에 아동맞춤형 도서 650여 권의 도서를 기증한 박종호·강은미씨가 박준배 김제시장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나눔 활동을 벌여오고 있는 금구면의 박종호(49)씨·강은미(44)씨 부부가 지난 28일 김제시(시립도서관)에 650여 권(400만원 상당)의 도서를 기증했다.
기증된 책은 아동 맞춤형 도서로 WHO·인물사이언스, 성경동화를 비롯한 700여권의 신간이다.
바른농부의 농장을 경영중이며 농업회사법인지평선연미향(유) 대표이기도 한 박·강 부부는 매년 명절때마다 백미를 기부하는 등 평소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고 있으며 또 다른 분야에 공헌할 길을 고민하던 중 김제시의회 온주현 의장과 의견을 나눈 결과 아동들을 위한 도서기증에 뜻을 같이하기로 했다.
박·강 부부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힘이 되면 좋겠다는 생각에 도서기금을 쾌척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기증된 도서는 시립도서관 아동열람실과 금구도서관 자료실에서 이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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