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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사람들 행복한 기사

대원사, 꿈과 희망을 나눠 드립니다

조경환 기자 입력 2019.01.01 15:11 수정 2019.01.01 15:11

제 19회 모악산대원사 해맞이 촛불기원 타종축제 개최

↑↑ 1일 대원사 해맞이 촛불기원 축제에서 어린이들이 꿈과 희망을 담아 풍선을 날리고 있다.
ⓒ 전라매일·제이엠포커스

전북 완주군 구이면에 위치한 모악산 대원사에서 1일 새해를 맞아 '해맞이 촛불기원 타종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올 해로 19회째를 맞아 1000여명의 불자와 등산객들이 모인 가운데 1년간의 건강과 가족들의 평안을 기원했다.
행사진행은 오전 6시부터 촛불을 켜고 마음속 염원을 기원한 후 7시45분에 떠오르는 신년 새해 아침 해를 맞이하며 폭죽과 함께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담아 풍선을 날렸다.
또한 시낭송과 함께 범종각의 타종식을 진행했으며, 참석자들과 떡국나눔 잔치로 훈훈한 정을 나눴다.
석암 대원사 주지스님은 “2019년 새로 뜨는 해가 2018년에 뜬 해와 다른 것은 우리에게 꿈과 희망이 힘차게 다가오고 있기 때문"이라며 “기해년 새 해 에는 우리 모두가 행복하길 서원하고 발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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