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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옥마을 특화 콘텐츠 발굴 힘 모은다

이강호 기자 입력 2019.01.10 20:52 수정 2019.01.10 08:52

시, 7개 문화시설장과 간담회
문화시설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전주시가 전주한옥마을을 찾는 여행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문화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7개 문화시설 대표들과 머리를 맞댔다.
시는 10일 오전 12시 최명희문학관 등 전주한옥마을에 위치한 7개 문화시설 대표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옥마을 문화시설 대표자 신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지난해 각 문화시설이 추진한 사업과 사업성과를 되돌아보고, 기해년 새해 한옥마을 문화시설 운영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시와 한옥마을 7개 문화시설은 올해 한옥마을 문화시설 활성화와 방문객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체험 등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혼불 만민낭독회 ▲맛, 맛, 락, 락 술로맛남 락페스타 ▲전통예술로 신명나는 얼쑤! 한옥마을 거리행렬 ▲전주부채야 노올자! ▲전주한옥마을 한글문화축제 등 특화 콘텐츠를 발굴, 올해 문화시설 특화사업비 예산 7,500만원을 확보했다.
또한, 문화시설별 콘텐츠 내실화와 효과성을 강화하기 위한 특화사업을 꾸준히 발굴·확충해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한옥마을 문화시설들은 각 시설별 특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 추진사항에 대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여행객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리플릿 제작·배포, SNS 홍보 등 온·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키로 했다.
이에 앞서, 시와 7개 문화시설은 지난해 전통연희극 ‘히히낭락’과 마당창극 ‘변사또 생일잔치’ 등 다양한 공연·체험행사 프로그램에 한옥마을 원주민 등 500여 명을 초청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올해도 주민의 호응이 높았던 이 프로그램을 지속 시행함으로서 전주한옥마을 문화시설과 원주민, 상인이 상생하는 기회로 삼을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여행 성수기에 집중된 각종 문화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에서 벗어나 연중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발굴한 ▲혼불문장나눔 ▲맛, 맛, 락, 락 술로맛남 락페스타 ▲전주3樂 페스타 ▲바람길 야외 미술관-명화 속 부채이야기 ▲전주를 담은 백제 와당 전시·체험展 등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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