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농협이 지역 농·축협의 경영 경쟁력 강화와 우수 경영 성과 확산을 위해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상’을 시상했다.
전북농협은 농협중앙회 종합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한 경영 성과를 거둔 도내 3개 농협 조합장에게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상’을 수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수상에는 회현농협 김기동 조합장, 변산농협 김병식 조합장, 화산농협 김종채 조합장이 선정됐다.
‘종합경영평가 우수조합장상’은 농협중앙회가 실시하는 경영평가를 토대로 선정된다. 재무 건전성과 수익성, 판매사업 등 경제사업 활성화 수준, 조합원 복지 증진 노력 등 경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경영우수 및 경영향상 부문 성과가 뛰어난 조합장에게 수여된다.
이번에 선정된 농협들은 2025년 종합경영평가에서 내실 있는 경영과 조합원 중심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성훈 전북농협 본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내실 경영을 통해 조합원과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한 조합장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전북농협은 지역 농·축협이 안정적인 경영 기반 위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협중앙회는 매년 정기 경영평가를 통해 전국 농·축협의 자립 경영 기반을 강화하고 우수 사례를 발굴·확산해 농업·농촌 경쟁력 제고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