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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공덕졸음쉼터, 농특산물 판매장 개소식 열려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11 16:58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국도 21호선 공덕졸음쉼터에서 10일 공덕농특산품 판매장 개소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국회의원과 박준배 시장, 새싹협동조합장 김경성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축하하고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공덕졸음쉼터 농특산물 간이판매장에서는 공덕에서 생산된 상상예찬 쌀, 고구마, 토마토 등 친환경 농산품과 고구마 말랭이, 고구마양갱, 사과칩, 배칩 등 지역 농산품을 판매한다.

간이판매장 위탁 운영은 새싹협동조합이 1년간 시범사업으로 운영하고 계약 기간 중 운영성과를 판단해 5년까지 연장해 운영하게 된다.

박준배 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모두 힘든 상황이지만 지역 일자리 창출로 신중년의 소득 창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지역 특산물 쇼핑 등 새로운 휴게문화 창조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덕졸음쉼터는 전주-군산 간 상·하행 구간에 1개씩 설치돼 각각 20여대 주차 공간 있으며, 스마트 주차관제시스템을 도입해 주차장 진입 전 주차가능 대수를 미리 확인하고 진입할 수 있도록 했고, 쉼터에서 공공와이파이도 설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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