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립 효자도서관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한 힐링 프로그램을 연다.
효자도서관은 오는 15일부터 10월 1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진, 음악, 여행을 주제로 한 ‘토닥토닥 수고했어요. 꼭 모시고 싶습니다’를 운영한다.
첫날인 15일에는 ‘내 손에 인생사진’ 저자인 한다솜 작가를 초청해 스마트폰 하나로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휴대폰으로 찍는 인생사진 노하우’ 강연을 진행한다.
이어 7월 16일에는 ‘디네트’ 연주팀과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음악을 고전문학, 음악사와 함께 들려주는 ‘이야기가 있는 클래식’ 공연으로 시민들을 찾아간다.
끝으로 10월 14일에는 ‘열대의 낙원’, ‘the 풀문파티’의 저자인 김완준 모악출판사 대표를 초청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대리 여행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책과 여행, 새로운 세상을 읽는다’ 강연을 갖는다.
희망자는 전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jeonju.go.kr) 또는 효자도서관(063-281-6493)으로 신청하면 된다. 각 프로그램은 선착순으로 40명까지 신청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