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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군산해경, 새만금 일대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 ‘구슬땀’

박수현 기자 입력 2021.04.12 18:42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군산해경이 봄철 생명이 기지개를 펴는 4월을 맞아, 깨끗한 바다환경 조성에 나섰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14일까지 10일 간 전북 군산시 새만금 신치항 일원에서 항·포구와 해안가 인근에 무단으로 투기된 해양쓰레기를 수거하는 해양 환경정화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동서도로 개통과 고군산군도 연육교 개통 등 새만금 지역의 접근성이 높아짐에 따라 관광객의 발길이 점차 늘어나며, 해안가 주변으로 무단으로 투기된 쓰레기와 장기 방치로 인한 악취 발생 등 환경 피해가 증가해 이와 같은 환경 정화활동에 나섰다.
군산해경 새만금파출소 소속 직원 30여명은 생계에 바쁜 어민들을 대신해 사륜오토바이 등 가용 장비를 동원하여 해안가 주변으로 방치되어 있는 폐그물 어망과 각종 폐기물 약 2,000kg을 수거했다.
이들은 남은 기간 약 500kg의 해양 쓰레기를 추가로 수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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