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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전북경찰, 조직폭력배 특별단속...선제적 대응 나서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4.15 17:49 수정 0000.00.00 00:00


전북경찰청(청장 진교훈) 에서는 최근 서민생활 주변으로 침투해 각종 치안불안을 초래하는 조직폭력 범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있다.

이에 전북경찰청은 보다 앞서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 계획을 수립,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경찰청은 특별단속기간으로 지난 5일부터 7월 14일까지 100일간의 단속을 설정했으나 전북경찰청은 이에 앞서 3선 치안활동의 일환으로 지난 3월 15일부터 자체계획 수립 시행 중이다.

이에 전북경찰은 예방적 대응 차원에서 조직폭력배 움직임에 대해 면밀하게 관찰하고 보다 폭넓게 범죄첩보를 수집했다.

그결과 집단폭행, 갈취 등 전형적인 조직폭력범죄 뿐만 아니라 경제 활성화를 저해하는 기업형·지능형 조직폭력배 까지 폭넓게 검거했다.

진교훈 전북경찰청장은 “금번 특별단속을 통해서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을 파고드는 조직폭력배의 불법행위가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보다 엄정하고 단호한 법집행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미리 폭넓게 살피고, 한발 앞서 발빠르게 대응하고 이미 발생한 사건은 신속하게 해결해나가는 「3선 형사활동」을 통해 보다 효과적으로 조폭척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소한 사건일지라도 조폭으로부터 피해를 입었거나 피해사례를 알고 있는 도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제보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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