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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도내 중소기업 보증지원 확대 나선다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15 18:31 수정 0000.00.00 00:00

SGI서울보증과 업무협약 체결..중소기업 경영안정 도모 맞손

ⓒ e-전라매일
전북도는 SGI서울보증과 15일 전라북도 인증·창업기업 보증지원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송하진 지사와 유광열 SGI서울보증보험 대표이사가 직접 서명하며, 도내 중소기업 지원 확대에 대한 뜻을 함께했다.

지원대상은 유망중소기업, 우수중소기업, 돋움기업, 도약기업, 선도기업, 전북지역스타기업 등 인증기업 120여개 기업과 '전라북도 창업보육센터 지원사업'의 창업기업 60여 개 기업이 해당한다.

또한, 2021년도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육성체계 4개 사업 및 유망·우수중소기업 등 신규 선정기업도 지원대상에 추가하기로 했다.

전북도는 협약에 따라 SGI서울보증과 함께 인증기업과 창업기업으로 구분해 도내 중소기업에 맞춤형 보증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들 기업군 중 유망·우수중소기업 등 인증기업군에 대해서는 계약·차액·선금급·하자·상품판매대금 등 이행보증보험료를 10% 할인하며, 기업당 보증한도를 신용등급에 따라 최대 30억 원까지 확대한다.

또 창업기업군에 대해서는 각종 인허가 및 계약 수주에 필요한 인허가보증보험, 이행보증보험을 별도의 담보 없이 신용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 당 2년간 5억 원의 특별 신용한도를 부여한다.

송하진 지사는 "이번 협약으로 기업들이 보험료 부담을 덜게 돼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기업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들을 확대하여 도내 중소기업의 활동이 촉진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업무 협약식에 이어 SGI서울보증은 도내 코로나19로 인해 생계가 어려운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기부금 3,000만원을 전라북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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