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검산동, 기초생활수급자 일제 방문상담 실시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15 18:43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김제시 검산동은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기초생활수급 960가구를 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가구의 생활실태 및 변동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일제 방문상담을 실시한다.

검산동 복지행정팀과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2인 1조로 4개 팀을 구성하고 코로나19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기초생활수급 가구를 방문해 실거주 여부, 건강상태와 주거환경 등 전반적 생활실태를 파악하고, 각종 감면제도와 정부양곡 할인지원 신청 등 복지수혜가 누락되지 않도록 꼼꼼히 챙겨 직접 안내를 하고 있다.

또한 코로나19에 따른 수급가구의 변화된 복지욕구 및 애로사항을 파악해 그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계획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적 우울감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 가구에 정서적 안정감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된다.

이진우 검산동장은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이 큰 시기에 취약계층의 고충이 더 가중될 것으로 예상돼 다양한 부분에서 세심히 살피고 위기가구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