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전주대학교 미래융합대학·사회적경제디자인센터와 전북경제통상진흥원은 도내 공유경제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 내 공유경제 활동 촉진 ▲공유경제 관련 인력양성 ▲협약기관 구성원의 지식 향상 및 배양 등이다.
전주대는 첫 번째 추진과제로 지난달 선발한 전북 공유경제플랫폼 '가치앗이' 15개 팀의 공유경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가치앗이'는 진정한 공유경제를 구현할 수 있도록 돈이 없이도 거래가 가능한 지역화폐 LETS 시스템을 탑재, 도민 누구나 공동체 공유활동, 공유기업활동, 공유경제 아이디어 실험 등이 가능한 혁신적인 플랫폼이다.
이와 함께 두 기관은 지역 내 공유경제 가치실현과 공유경제 활성화를 위해 보유, 관리, 활용하는 자원을 공유·협력하기로 약속했다.
전주대 한동숭 미래융합대학장은 "성인교육에 특화된 미래융합대학의 강점을 살려 전북 공유경제플랫폼인 '가치앗이'가 우리 지역의 공유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들을 위한 열린 공유경제강좌를 지속해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전북경제통상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그동안 취약 분야였던 도내 공유경제 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고 두 기관의 자원을 활용해 공유경제의 확산과 활성화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전주대 미래융합대학은 2019년 교육부 LiFE 사업에 선정돼 디자인씽킹, 리빙랩 등 지역혁신 분야에 특화해 성인친화형 교육과정을 개발·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