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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김제사랑상품권 70만원 쓰면 14만원 돌려준다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18 18:05 수정 0000.00.00 00:00

김제시가 골목상권 활성화를 목적으로 '카드형' 상품권 사용금액의 10%를 돌려주는 김제사랑상품권 페이백 이벤트를 19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한다.

또한 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 상황 극복을 위해 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도 진행 중이어서 페이백 이벤트 기간 동안 '김제사랑카드'를 사용할 경우 최대 20%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예산 소진 시 이벤트는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김제사랑카드는 '고향사랑페이' 앱을 이용해 발급 및 충전을 할 수 있고 지역 농·축협 등 36개 판매대행점을 방문해 할 수도 있으며 월 충전 한도는 70만 원이다.

김제사랑카드는 음식점, 슈퍼, 주유소, 약국, 병원 등 가맹점 약 2,500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고향사랑페이' 앱에서 소득공제 신청 시 30%의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김제시는 상품권 할인판매와 관련해 국비 32억 원과 도비 5억 원을 확보했으며 현재까지 김제사랑상품권 발행금액은 220억 원으로 올 한 해 발행목표액인 850억 원을 충분히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제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 가맹점의 매출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골목상권에도 훈풍을 불어 넣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위한 시책 개발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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