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e-전라매일 |
|
역도 유동주(진안군청)가 2020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들어올렸다.
유동주는 23일(한국시간)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대회 남자 89㎏급 용상에서 207㎏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유동주는 마지막 3차 시기에서 홀로 207㎏에 성공,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남자 85㎏급 금메달리스트인 키아누시 로스타미(이란)를 1㎏ 차이로 제쳤다. 로스타미를 3차 시기에서 216㎏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유동주의 인상을 더한 합계 기록은 367㎏로 4위다.
여자 76㎏급 김수현(인천시청)은 인상(106㎏), 용상(138㎏), 합계(244㎏)에서 모두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강윤희(경남도청)가 인상 100㎏으로 동메달을 가져갔다. 세 종목 모두 금메달은 장왕리(중국)에게 돌아갔다.
여자 64㎏급 한소진(대전시체육회)은 인상 96㎏으로 은메달을 수확했다.
당초 지난해 4월 열릴 예정이던 이 대회는 코로나19로 1년 미뤄졌다. 총 26개국이 참가해 열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