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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는 창업보육센터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1년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이로써 전북대는 창업보육 분야에서 3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이 평가는 중소벤처기업부 지정 전국 280개 창업보육센터를 대상으로 기관의 전문성과 운영 인프라, 사업계획의 효과성, 유관기관 연계성, 운영실적 관리 등 정량 및 정성적인 세부평가지표를 활용해 이뤄진다.
전북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은 지난해 대비 매출 58%, 고용은 28.8%로 신장하는 등 빛나는 성과를 냈다.
또 기업의 지재권 획득, 정부 지원사업의 수행 등에서 3년 내 가장 많은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입주기업 지원 프로그램 구성과 외부기관 연계정도 및 내부자원 활용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올해 역시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보육역량강화사업' 주관기관에 선정돼 희망전북 POST-BI, 호원대 BI 등과 투자, 마케팅, 수출, 정부 R&D 연계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한다.
아울러 2021년 리모델링 지원사업에도 선정돼 총사업비 1억6000만원을 확보했으며, 완주군 이서면에 있는 제3 센터 보육실의 노후시설 개선을 통해 도내 식품, 바이오 우수 기업 보육 및 육성에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전북대는 전북중소벤처기업청과 위탁운영 협약을 체결하고 2009년부터 희망 전북 POST-BI를 위탁 운영 중이다. 희망 전북 POST-BI 역시 우수 졸업기업 연계 지원을 통한 성과를 인정받아 A등급을 받았다.
권대규 창업보육센터장은 "앞으로도 전북 지역 거점형 BI 운영으로 도내 초기 기업을 발굴, 보육하고 희망전북 POST-BI 연계를 통한 체계적인 창업 인프라를 구축하겠다"며 "전북 산업 중점 전략과 맞춤형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전략을 통한 지역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