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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사업'의 일환으로 시간 여행 카페 참여 업체를 오는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시간 여행 카페는 관광객의 접근이 쉬운 관광지 주변의 카페와 여행자, 여행지를 잇는 플랫폼으로써 관광안내소 운영이 종료된 야간 시간에 관광객에게 휴게공간을 제공하고 관광 안내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카페를 운영하는 지역민이 직접 관광객에게 생생한 관광정보를 안내할 수 있어서 새로운 형태의 관광 안내 플랫폼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시간 여행 카페에 선정되면 카페 홍보 간판, 홍보물 비치대 등이 제공되고 관광 정보와 카페 홍보를 위한 물품과 홍보물 제작 등의 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대한민국 테마여행 시간 여행 101과 연계한 이벤트 진행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카페 홍보도 이뤄질 예정이다.
공모를 통해 전주 6개, 고창 4개 업체를 선발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전주·고창의 대표 관광지인 전주한옥마을과 덕진공원, 고창읍성 및 고인돌 유적지, 선운산도립공원의 인근 카페 중 오후 10시(전주 지역) 혹은 오후 8시(고창 지역)까지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또 관광객에게 편의 및 관광 정보 안내가 이뤄져야 하며, 휴무일 및 영업시간이 부정기적인 카페는 선발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와 관련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은 전국의 10개 권역을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로 육성하기 위한 국내 여행 활성화 사업이다.
전주대 산학협력단은 2017년부터 '시간 여행 101'을 테마로 전주·군산·고창·부안을 연계하는 7권역(총괄기획자 류인평 전주대 관광경영학과 교수)을 운영하고 있다.
전주대 관계자는 "시간 여행 카페는 대한민국 테마여행 10선 10개 권역 중 전북에서는 처음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7권역을 비롯한 전북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또는 지자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