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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동부보훈지청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보훈 가족을 응원하는 '즐거운 집 취미 드림(Dream) 프로젝트'를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인해 외출이 어려워진 요즘 집 안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 고령 보훈 가족들의 우울감을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취미 활동을 한 가지씩 부여하고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기념사진 증정 및 온라인 사진 전시회를 통해 그 결과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취미 활동에는 미니 텃밭 가꾸기, 나만의 에코백 만들기, 콩나물 키우기, 새싹보리 키우기 등이 있다.
전북동부보훈지청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고령 보훈 가족의 치매 예방을 돕고, 성취감을 높여 자신감을 회복하는 등 즐겁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