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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화/공연

‘전주 올해의 책’ 독서릴레이 ‘출발’

이강호 기자 입력 2021.04.25 16:34 수정 0000.00.00 00:00

- 덕진도서관, 오는 8월 31일까지 ‘2021 전주 올해의 책’ 활용한 독서릴레이 진행
- 첫 주자 150여 명에 부문별 신청 도서 1권씩 전달, 주자별 최소 5인 이상에 이어져

  
‘책의 도시’ 전주에서 시민들이 ‘전주 올해의 책’을 연이어 읽는 독서릴레이가 시작됐다.

덕진도서관은 오는 8월 31일까지 ‘2021 전주 올해의 책’ 선정 도서를 활용한 독서릴레이를 진행하기 위해 첫 주자 150여 명에게 부문별 신청 도서 1권씩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2021 전주 올해의 책’은 △바람이 눈을 빛내고 있었어(문신 글·임효영 그림, 문학동네) △유원(백온유 저, 창비) △그냥, 사람(홍은전 저, 봄날의 책) 등 총 3권이다.

책을 전달받은 첫 주자는 책을 읽고 전주독서대전 홈페이지(jjbook.kr)에 릴레이 한 줄 평 및 다음 주자 알림을 남긴 뒤 14일 이내에 다음 주자에게 책을 전달하면 된다. 이 같은 릴레이는 주자별로 5인 이상에게 이어지게 된다.

‘책의 도시’를 선포한 전주시는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책 내용을 필사해보도록 하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와 관련, ‘2021 전주 올해의 책’을 지정된 지역 서점에서 구입할 경우 10% 할인을 받을 수 있도록 전주시 서점조합과 협의를 마쳤다.

‘2021 전주 올해의 책’은 독서릴레이와 100일 필사 외에도 독서토론, 독후감 공모전, 가족 독서 골든벨, 저자 초청 강연회 등 올 10월 열릴 ‘2021 전주독서대전’과 연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에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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