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사회 사회일반

전주덕진경찰서, 행복을 드리는 `행복드림 상담-Car` 운영

이정은 기자 입력 2021.04.25 16:52 수정 0000.00.00 00:00

가정폭력·아동학대 가·피해자 변화 프로젝트

ⓒ e-전라매일

덕진경찰서가 폭력과 학대 가·피해자들을 대상으로 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자체 추진시책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주덕진경찰서는 지난 23일 가정폭력 등 학대 가·피해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행복드림 상담-Car」를 운영했다.

전주덕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에서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행복드림 상담-Car'는 가·피해자가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상담-Car를 이용한다.

이에 내담자가 원하는 장소로 전문상담사와 함께 방문해 편안한 분위기에서 상담을 진행한다.

특히 사회적으로 매우 민감하고 파급력이 큰 가정폭력· 아동학대에 대해 위기가정을 선정해 선제적으로 갈등문제를 분석한다.

이후 경찰-전문기관 간 협력을 통해 맞춤형 지원활동을 하고 있는 자체 추진시책으로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상담을 받은 A씨는 “경찰에서 가정방문을 한다고 해서 부담을 많이 느끼고 있었는데 이렇게 별도의 장소에서 상담을 해 줘서 편안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박정환 전주덕진경찰서장은 “가정폭력과 아동학대 신고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피해자 보호는 물론 가해자가 변화돼 재발 우려가정이 발생하지 않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