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파티마신협은 지난 22일 선너머지역지역아동센터와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신협 어부바 멘토링은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법인인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실시하는 사업이다.
전국의 신협과 인근 지역아동센터의 결연을 통해 신협 임직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멘토가 돼 아이들의 건전한 성장을 돕는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파티마신협은 직접 준비한 눈높이 금융교육을 통해 경제관념과 소비습관 등을 교육할 예정이며, 또한 신협 견학을 통해 센터 아동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공예체험과 전통시장 체험활동, 달란트시장, 경제골든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양춘제 이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적 소외를 경험하는 아동 이 늘어가는 상황 속에서, 신협 어부바 멘토링 지원사업을 통해 다양한 체험활동을 지원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주파티마신협은 2016년부터 어부바 멘토링 사업을 진행해 올해 6년차 사업으로 이달부터 7개월간 아동들의 건전한 성장과 복지를 위한 경제 관련 멘토링 활동을 8차례에 걸쳐 지원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