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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천혜 마이산’ 지역경제 활력소로

정봉운 기자 입력 2021.04.25 17:25 수정 0000.00.00 00:00

진안군·(주)H포레스트 협업
서울·경기권 방문객 체험프로
임산물·관광상품 홍보 ‘눈길’

ⓒ e-전라매일
진안군의 마이산과 산림자원을 활용한 ‘진안힐링여행’프로그램이 도시민을 대상으로 알차게 운영되어, 진안의 매력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에 따르면 관내에 소재한 ㈜H포레스트(진안의 산림과 문화자원을 도시민에게 소개하고 체험과 연계한 농산물과 임산물 홍보 사업 추진 목적으로 자발적으로 설립한 회사)가 2020년도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크라우드펀딩 지역관광상품개발 특별기획공모전」에 선정돼 마이산과 인근 숲 등에서 서울·경기지역 체험 방문객 50여명을 대상으로 산림과 문화 자원을 활용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4월 한달 중 2차례에 거쳐 1박2일로 추진 된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체험객들에게 힐링과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등 1석 2조의 효과를 거뒀다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은 직접 참여하지 않더라도 SNS상에서 프로그램 펀딩을 통해 프로그램을 후원할 수도 있으며, 참여자의 사정에 따라 1일, 1박2일 체험이 선택 가능한 유연한 운영으로 진안지역의 주 관광객인 40~60대 뿐만 아니라 SNS소통이 활발한 20~30대 및 외국인들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프로그램은 ▲치유가 있는 체험(숲치유, 약초차만들기, 산약초채취) ▲문화가 있는 산책(마이산탑사 해설안내) ▲피톤치드 숙박(진안고원 치유숲) 등으로 이뤄져 진안의 매력을 느낌과 동시에 힐링과 치유가 가능한 프로그램으로 호응을 받고 있다.
하반기(10월 예상) 중에도 2회정도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할 계획이며, 참가를 원하는 사람은 070-4870-028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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