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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소방본부가 2021년 1분기 구조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17분마다 한번꼴로 출동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북도 소방본부(본부장 김승룡)는 2021년 1분기 구조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총 7,466회 출동으로 6,204건의 구조활동을 통해 739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구조활동을 월별로 살펴보면 1월 2,084건, 2월 1,818건, 3월에 2,302건으로 구조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3월 평균기온이 예년에 비해 2.9도 이상 높아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활동인구가 늘면서 구조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날씨가 풀리고 본격적인 봄이 찾아오면서 나들이와 꽃놀이를 가는 경우가 늘었다.
그 과정에서 교통수단을 이용하기 때문에 교통사고 등 구조 활동도 늘었다.
사고종별 구조활동은 교통사고 1,466건(23.6%), 동물포획 666건(10.7%), 화재 674건(10.8%)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인원은 교통사고 230명(31.1%), 잠금장치 116명(15.6%), 승강기 99명(13.3%) 순이었다.
장소별 구조활동은 주거(공동·단독주택)장소 2,020건(32.5%), 도로철도 1,846건(29.7%), 논밭축사 281건(4.5%) 순이었다.
또 구조인원은 주거(공동·단독주택)장소 247명(33.4%), 도로철도 239명(32.3%), 산 65명 (8.7%) 순으로 나타나 다수가 거주 및 활동하는 장소의 구조수요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주일 중에서 주말에 가장 많은 구조가 이뤄졌다.
주말(금·토·일) 구조건수 2,555건(41.1%), 구조인원 360명(48.7%) 차지했다.
지역별 출동건수는 전주 2,091건(28.0%), 익산 1,148건(15.3%), 군산 1,044건(13.9%) 순이었다.
구조인원은 전주 290명(39.2%), 익산 86명(11.6%), 군산 81명(10.9%) 등이다.
김승룡 소방본부장은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대책을 마련하고, 구조활동을 정교하게 실시해 180만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전라북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