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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김근배 학장이 ‘과학기술훈장 진보장'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과학기술훈장은 정부가 국가의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한다.
지난 21일 열린 시상식 온·오프라인으로 개최, ‘2021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이뤄졌다.
김 학장은 과학기술유공자 사업을 비롯한 국가 중요 과학기술 자료 등록제, 과학기술인물 아카이브 구축 등에 큰 공적을 올린 점을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됐다.
특히 2010년부터 2020년까지 국문판 30권, 영문판 10권을 발간하는 ‘한국의 과학과 문명’ 출간 사업에 주도적 역할을 수행했다.
또 한국 과학기술 역사와 발전에 관한 많은 연구 논문과 12권의 저서를 출간하는 등 과학기술 문화 진흥 등에 큰 업적을 세워왔다.
뿌만 아니라 차원에서 추진하고 있는 과학기술유공자사업 후보 발굴과 콘텐츠 마련, 국가 중요과학기술 자료 등록제도 법제화, ‘과학조선’을 비롯한 17건의 과학기술 유물의 등록문화재 지정에 기여했다.
또 한국 과학기술자 1만인 대상의 국책적 ‘한국 과학기술인물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