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more
경제/IT 경제

농어촌公, 새만금 매립지 사료작물 재배 추진

안재용 기자 입력 2021.04.27 18:29 수정 0000.00.00 00:00

한국농어촌공사 새만금사업단은 새만금 토지 이용성 확대 및 지역 농어업인의 소득 증진을 위해 준공된 토지의 일시사용을 통해 사료작물 재배를 추진한다고 28일 공고를 통해 밝혔다.

사업단에서 2015년부터 추진해온 새만금 사료작물 재배는 2020년까지 9만4천톤을 생산, 축산농가에 공급해 국내 조사료 자급률 향상 및 축산농가 경영비 절감에 기여했다.

2021년도 추진계획은 토지의 순차적 준공에 따라 작년(568ha) 대비 약 3배 증가된 1,648ha로 확대 추진한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이전에 설립되고, 신청토지(군산시, 김제시, 부안군)에 주된 사무소를 둔 영농조합법인 및 농업회사법인이며, 공개추첨을 통해 선발할 계획이다.

계약기간은 1년으로 하계 및 동계 조사료 식재가 가능하며, 선정된 법인은 1개 구역(약 40ha)에 한해 경작이 가능하다.

사업단은 본 사업을 추진하면서 초생대 조성 및 비료사용 관리, 수변완충대 두둑 설치 등 사료작물 재배지 환경관리대책을 강화했으며 환경생태용지 하류부에서 지속적으로 수질 모니터링을 실시해 환경관리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어촌공사 홈페이지(www.ekr.or.kr), 해당 지자체(군산?김제?부안) 게시판 및 신문공고 내용을 참고하면 된다.


저작권자 주)전라매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