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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연합회(이하 소공연) 전국 지역 회장 및 임원들은 26일경남도의회 청사 앞에서 소상공인 피해를 보전해 줄 수 있는 상생3법의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인한 국가적 위기 상황에 전국700만 소상공인들은 폐업과 휴업이라는 위기 속에서 고통의 긴터널속을 지나고 있다"며 "정부와 여?야는 코로나19 방역 조치로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피해를 보전해줄 수 있는 지난 3월에 발의돼 있는 상생연대 3법을 4월 국회에서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상공인이 코로나 팬데믹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주체의 한 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법률적 제도를 통해서 반드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경주해 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들은 중앙회 내부갈등과 공적자금 유용 등도 지적했다.
소공연 임규철 전북회장 직무대행은 '배동욱회장이 제기한 소상공인연합회 중앙회의 지난 4년 간 169억 원 상당의 공적 자금을 포함해 횡령, 유용, 상납의 비리기 자행됐고 일부 직원들이 예산을 집행하며 가담했다"며 "20억 가량 의혹을 제기된 부분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주무부처인 중기부는 소상공인연합회 특별 감사를 해주길 바란다"고 요청했다.
이어 "전국 소상공인 지역회원이 매달 중앙회에 납부한 회비에 대한 입금 내역 공개와 사용처에 대한 지난 3~4년간의 입금과 지출 관련 모두를“중기부는 철저한 조사를 해야된다"면서, "2020년 6월 이후~21년 사이 약 6000만원이 외부에 다른 용도로 집행된 내용이 있다. 주무부처인 중기부가 이에 대해 특별 감사를 실시해 문제점을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