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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상공회의소, ‘나눔곳간’에 성금품 기탁

조경환 기자 입력 2021.04.30 16:10 수정 0000.00.00 00:00


ⓒ e-전라매일



익산상공회의소는 30일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를 위해 써달라며 나눔곳간에 성금 1천만원과 50만원 상당의 고춧가루를 기부했다.



기부된 성금은 익산 나눔곳간을 이용하는 위기가구를 위한 물품을 구입하는 데 지원될 예정이다.



김원요 회장은 “지속되는 코로나19 여파로 실직과 휴‧폐업 등 소득 상실 위기에 처한 시민들이 많은 상황이다”며 “생계에 어려움을 느끼고 절망하는 분들과 소외된 이웃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역 내 확진자 지속 발생으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주신 익산상공회의소에 감사드린다”며 “이와 같은 나눔을 통해 위기가구가 다시 일어설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익산상공회의소는 회의교류 협력사업, 기업지원사업, 경영지원사업, 회원특화 제휴서비스 등을 수행하며 지역경제의 균형성장과 상공인의 권익 보호 등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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